코레일은 매년 국가별 부패지수(CPI)를 발표하고 있는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와 함께 19일 서울역에서 ‘밝은 레일-밝은 내일-다 함께-더 맑게’라는 주제로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 시민이 우리나라의 청렴도 점수를 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