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보컴 최신형 노트북 발표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가 6일 조선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화면비율이 3대 2인 15.2인치 크기의 와이드 스크린이 탑재된 노트북 `드림북 G7` 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 노트북은 모바일 펜티엄4 1.8~2.0GHz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40GB 하드디스크, 64MB 비디오 메모리 등에 무선랜을 탑재했다. 가격은 319만9,000~339만9,000원.<오철수기자 cso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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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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