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6·25 기념식장서 꼿꼿한 노병


6∙25 기념식이 열린 25일 오전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한 노병(老兵)이 꼿꼿하게 선 채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관련기사



최흥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