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상하이 한국기계전서 5억불 수출상담 이뤄져

지난 14~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한국기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기계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중국 시장 내 한국 기계산업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개최된 이번 전시기간 중 5억4,000만달러 규모 상담과 4,100만 달러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24일 밝혔다. 박영탁 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기계류 수출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전시를 열어 중국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기계산업진흥회


지난 14~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한국기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기계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중국 시장 내 한국 기계산업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개최된 이번 전시기간 중 5억4,000만달러 규모 상담과 4,100만 달러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24일 밝혔다. 박영탁 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기계류 수출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전시를 열어 중국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기계산업진흥회지난 14~1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한국기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기계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중국 시장 내 한국 기계산업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개최된 이번 전시기간 중 5억4,000만달러 규모 상담과 4,100만 달러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24일 밝혔다. 박영탁 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기계류 수출이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전시를 열어 중국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기계산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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