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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앤 조이] 색소폰의 종류


[리빙 앤 조이] 색소폰의 종류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 소프라노 색소폰 국내에 재즈 열풍을 일으킨 케니.G가 주로 연주하는 색소폰으로 B플랫의 음역을 갖고 있다. 가늘고 고운 소리를 낸다. ▦ 알토 색소폰 처음 입문할 때 시작하는 색소폰. 음역이 E플랫으로 무난한 소리를 낸다. 데이빗 샌본, 워렌 힐 등의 유명 연주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색소폰이다. ▦ 테너 색소폰 알토 색소폰과 비슷한 것 같지만 크기가 더 크고, 모양도 알토와 다르게 되어있다. 음역은 B플랫으로 낮고 굵직한 소리를 낸다. 콜트레인 등 정통적인 재즈 뮤지션들이 많이 이용했다. ▦ 바리톤, 베이스색소폰 소프라노, 알토, 테너에 비해 널리 사용되지는 않으며 바리톤은 E플랫, 베이스는 B플랫의 음역을 낸다. ▶▶▶ 관련기사 ◀◀◀ ▶ [리빙 앤 조이] '올드보이' 로망을 꿈꾸다 ▶ [리빙 앤 조이] 색소폰의 종류 ▶ [리빙 앤 조이] 색소폰의 유래 ▶ [리빙 앤 조이] 대표적인 색소폰 연주음반 ▶ [리빙 앤 조이] 성묘때 '응급상황' 대처법 ▶ [리빙 앤 조이] 명절 스트레스 온천으로 싹~ ▶ [리빙 앤 조이] 남은 추석음식의 화려한 변신 ▶ [리빙 앤 조이] 추석상, 친환경 '로보스 상차림'으로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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