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현대차, 국내 첫 상용차 전시장 부산에 문열어


현대차는 26일 부산시 남구 용당동에 국내 첫 상용차 전용전시장인 부산대형트럭전시장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약 70평 규모의 공간에 6x2트랙터와 24톤 덤프트럭 등을 전시판매하며 인접한 ㈜현대기아 남구정비서비스센터의 정비시설과 편의시설을 통해 정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