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니 아타그라하은에 2천500만불 대출주선/아세아종금

아세아종합금융 홍콩현지법인인 아세아금융유한공사는 인도네시아 아타그라하은행에 대한 2천5백만달러의 대출을 주선했다고 24일 밝혔다.아세아금융유한공사의 주간으로 상업은행을 비롯 미국계 아멕스은행과 대만의 청화상업은행, 인도네시아 산업은행 등 모두 12개 은행이 참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