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서울지역 사무직 여성근로자 8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5월 27~6월 16일)를 실시한 결과 75.7%가 손가락이나 손목, 팔꿈치, 어깨, 허리, 무릎 등 '근골계성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직장 내 갈등이나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예고 없이 업무량이 늘때'가 20.1%로 가장 많았고, '일이 단순 반복적이고 지루할 때' 14.9%, '담당 업무의 성격이 까다로워 부담스러울 때' 8.7%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박상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