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투표소 앞에서

A voter said, “I don`t want to vote for any these men. Why, I don`t know any one of them” Then one of his friend replied, “I feel the same way even though I know all of them very well.” “난 이 사람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찍고 싶지 않군. 한 명이라도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라고 한 투표자가 말했다. 그러자 그의 친구가 대답하길 “그건 저 사람들 모두를 잘 알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라네” <박태준기자 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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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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