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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탕웨이, 올해의 아시아 스타상 수상 탕웨이 "비와 같이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관련기사 앗! 바지벗은 비 거침없는 노출 '깜짝' 비, 매니저 없이 '나홀로 미국행' 대체 왜? 비 상반신 누드·치골 노출… 女관객 '황홀' 비 "월드투어에서 동양인 한계 느껴" 고백 비 '지저분한(?) 머리' 못바꾸는 이유 있다? 비, 미모의 여인과 다정포즈… 대체 누구? 성기·음모 노출 '파격섹스' 위력 대단했다! 성기·음모 노출… 어! 여자들이 더 좋아하네 성기·음모 노출 남녀배우 "부끄럽긴 했지만.." '음모·성기 노출' 그렇게 대단해? 떠들썩! 음모·성기노출 실제 정사? "사실은…" 고백 "한국 톱스타와 다르네" 탕웨이 매너에 감탄! 파격 음모노출 여배우 "꼭 필요한 장면이다" 전투 상징하는 섹스신 '얼마나 야하길래!' 음모·성기 노출… 실제 섹스? 무삭제 보라! 남녀배우 '파격 섹스' 실연? 뜨거운 논란! 남녀 성기·체모 수차례 노출… 문제없나 비와 중국 배우 탕웨이가 지난 6일 마카오에서 개최된 제 12회 씨네아시아 어워즈(CineAsia Awards)에서 각각 올해의 아시아 남자스타상과 여자스타상을 수상했다. 씨네아시아 어워즈는 40여 개 국가에서 참석하는 유수의 영화제로 아시아의 주요국가인 싱가포르, 홍콩, 방콕, 중국 등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마카오에서 지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씨네아시아 어워즈의 아시아 남·녀 스타상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해에 가장 활동이 활발했던 아시아의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국내 배우인 비와 영화 '색, 계'의 히로인 탕웨이가 수상했다. 비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상이 주는 의미 때문에 어깨가 무겁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탕웨이는 비와 공동으로 가진 인터뷰에서 "비의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다. 비의 파워풀한 면에 굉장히 놀랐다. 언젠가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2/07 10: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