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는 저알코올혼합음료(RTD:Ready To Drink) 타입의 스파클링 와인 ‘미니엠’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니엠’은 사과와 키위를 베이스로 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용량은 275㎖이다. 과일을 주원료로 해 달콤한 맛을 살린 국내 대표 스파클링 와인 빌라엠의 특성에 시원한 청량감까지 그대로 살렸다.
아영FBC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미니엠’은 5%의 낮은 도수로 등산이나 레저활동, 운동 후에 가볍게 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