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이 자회사의 성장세 부각에 힘입어 연일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동국산업은 7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보다 1.34% 오른 1만1,3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6일 연속 상승세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동국산업에 대해 “자회사인 풍력타워 제작업체 동국S&C가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목표가를 8,2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어 “내년에 미국을 중심으로 대체교량용 철구조물 수주도 예상돼 동국S&C매출 성장세가 예상보다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