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필] 최종찬 건교부 차관

09/17(목) 14:53 경제기획원과 재경원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경제관료로 논리가 정연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신경제5개년 계획을 수립할 때 정책기획담당자로 참여하는 등 경제기획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 농업 및 교육 등 사회전반에 대한 개혁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건교행정의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행시 10회에 최연소 합격했으며 鄭德龜재경부차관, 李建春국세청장 등이 행시동기생. 부인 林재영씨(45)와 2남. ◇ 崔 차관 약력 ▲강릉출신(48) ▲서울대 무역학과 ▲행시 10회 ▲경제기획원종합기획과장 ▲예산심의관 ▲경제기획국장 ▲재경원 경제정책국장 ▲조달청 차장▲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마/스/크/오/브/조/로' 24일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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