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산, 목동 231가구

현대산업개발은 3일 서울지역 4차동시청약을 통해 양천구 신정동 신세계아파트 재건축물량중 조합원용을 제외한 2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이 단지는 15~19층 7개동에 모두 59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분의 평형별 가구수는 26평형 81가구 32A평형 95가구 32B평형 17가구 32C평형 12가구 41평형 26가구등이다. 분양가는 평당 576만~775만원. 지하철5호선 오목교 역세권에 위치해있고 목동단지와도 가까워 주거여건이 양호한 편. 원형광장·산책로·배구장·놀이동산등의 편익시설도 설치된다. 입주는 2002년 3월. (02)2062-0040 입력시간 2000/05/0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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