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4일 명품관 에비뉴엘에 프리미엄 시계 편집매장 ‘이퀘이션 두 땅’을 오픈한다. 기존 명품시계 편집매장인 ‘크로노다임’에 이어 두번째 시계 편집매장인 이퀘이션 두 땅은 불어로 ‘시간의 오차율’이라는 뜻으로 ‘브레게’를 비롯해 ‘블랑팡’, ‘자케드로’, ‘레옹아토’, ‘오메가’ 등 평균 3,000만원대의 5개 초고가 브랜드가 입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