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엔플렉스, 3D온라인 경마게임 판권 매입

코스닥 등록기업인 엔플렉스(대표 이정학)는 온라인게임사 엔버스터가 개발 중인 풀3D 온라인 경마게임 `크레이지 트랙`의 국내외 판권을 2억6,800만원에 사들였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5월 말부터 국내에 시범서비스될 이 게임은 경주마 1,500여 마리, 기수 100여명과 함께 과천 경마장을 거의 흡사하게 재현했으며, 자체 개발한 확률로직 엔진을 통해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경주를 펼칠 수 있다. <최수문기자 chs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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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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