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전자[049520]가 2월 실적에 대한 증권사들의 엇갈린 평가 속에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유일전자는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대비 0.39% 상승한 2만5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유일전자의 2월 실적이 충격적이었다며 목표주가를 2만5천원으로 내리고,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메리츠는 또 "영업상 중대 도전에 직면한 유일전자에 대한 투자는 신규 부품인 HDI의 매출 확대와, 국내 거래선과 영업관계 안정화, 해외 거래선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매출 안정화가 충족될 때까지 보수적인 판단을 해야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반면 동원증권은 유일전자의 실적이 2월을 바닥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주가도 부담없는 수준이라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4천원을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