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세계 센텀시티, ‘추억의 공중전화기’눈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세인트블레스 홈데코 매장에서는 공중전화기 모양의 벽걸이용 전화기를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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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화기는 공중전화기에서 착안해, 동전을 넣는 저금통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훌륭한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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