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평화은 창립 4돌

평화은행(은행장 박종대)이 2일로 창립 4주년을 맞는다.근로자 전문은행으로 92년 출범한 평화은행은 짧은 기간내에 총수신 4조2천억원, 점포수 95개, 직원수 1천8백여명의 중견 행으로 성장했다. 특히 금융권 최초의 무인감 서명제도를 비롯, 프로야구를 금융상품에 도입한 스포츠예금 개발 등 아이디어 뱅크로 주목받아 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