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스브리핑] 백화점등 150곳 유통기한 안지켜

서울시는 지난 9월1일부터 21일까지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시내 백화점·슈퍼마켓 등 식품 판매업소 1,125곳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이중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어긴 150곳을 적발했다.영등포구 영등포동 경방필백화점, 잠원동 뉴코아백화점 등은 냉장제품을 상온에서 보관하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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