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T 우주인후보 고산과 3D 프린터 협력


이형희(오른쪽) SK텔레콤 CR부문장과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 고산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가 3일 서울 종로 세운상가에 문을 연 'SK팹랩서울' 피켓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K팹랩서울은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3차원(3D) 프린터 등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마련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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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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