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엠씨는 통증치료기 페인스토퍼가 인하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 재활의학과 김창환박사팀은 저주파 치료기와 페인스토퍼의 통증 역치 조절에 대한 비교연구라는 타이틀로 연구자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