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세륜기는 건설 현장에 출입하는 트럭 바퀴의 흙과 먼지를 제거해 주는 자동설비로 대당 가격은 1천800만원이다.동아건설은 세륜기 수입사인 독일 두코사를 유럽연합(EU) 지역 대리점으로 선정,EU에 대한 세륜기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동아건설은 또 부산공장에서 제작된 콘크리트 추진관과 콘크리트 파일, 창원공장에서 만든 고강도 볼트와 너트 등을 스리랑카와 멕시코, 일본, 호주, 동남아 등지로 수출, 올 상반기중 460만달러 가량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