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18.4㎞ '디젤 연비 혁신'… 현대차 신형 아반떼 출격


현대자동차의 양웅철(오른쪽) 부회장과 곽진 국내영업본부장이 9일 오전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신형 아반떼'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아반떼'는 디젤 모델 기준 18.4㎞/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하며 기존 모델 대비 차체도 전장 20㎜, 전폭 25㎜, 전고가 5㎜ 커졌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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