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앤아이는 최대주주가 강수정씨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김병태가 장내 시장을 통해 주식 42만2,440주(1.39%)를 매각한 데 따른 것이다. 강수정씨외 4명은 768만6,364주(전체 주식의 25.21%)로 최대주주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