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FULL PACC 구축 서비스 향상

아주대병원(병원장 홍창호)은 오는 6일 오후4시 별관 대강당에서 FULL PACS 가동식을 갖는다. PACS가 가동되면 필름이 모두 없어지고 PACS를 통한 조회로 모든 진료가 가능하게 된다. 홍창호 병원장은 “FULL PACS 구축으로 필름발생으로 인한 공간·비용의 절감이 예상된다”면서 “병원 내 모든 의료정보를 실시간 공유, 대기시간 단축 등 의료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영기자 sa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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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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