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지난해 매출 487억원, 순익 90억원(잠정)을 달성했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이보다 13% 늘어난 55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전문의약품 5종(급성심부전ㆍ신경ㆍ순환기계 등)과 일반의약품 4종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수출거래선 다각화 및 품목 확대로 50만 달러를 수출하기로 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