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통가] 홈플러스, 디지털상품권 전 점포로 확대

홈플러스는 25일부터 방문객이 원하는 사진이나 문구를 매장에서 바로 상품권에 인쇄해 발급해 주는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제작 서비스를 전국 119개 전 점포로 확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홈플러스 전국 119개 점포 고객센터에 사진파일이나 문구를 전달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꾸며진 디지털상품권을 즉석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 상품권은 잔액충전으로 반영구적이다. 전국 홈플러스 매장뿐만 아니라 현대오일뱅크· S-oil 가맹점 주유권, 전국 대명리조트, 교보문고, 피망, 안철수연구소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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