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어린이들이 쓴 '경기도야 안녕!' 발간

경기도는 어린이들이 자기가 사는 고장에 대해 쓴 글을 모은 책자 ‘경기도야 안녕!’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야 안녕!’은 지난해 10월 열린 경기도민 가족 독서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도를 소개하는 그림이나 글을 묶은 것으로, 행정기관이 만든 안내책자와 달리 친구들에게 얘기하듯 쉽게 쓰여져 있다. 도는 이 책자를 도내 132개 공공도서관과 전국 주요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