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법조 사랑방] 지성, 변호사 10명 새로 영입

법무법인 지성(대표변호사 주완ㆍ강성)은 최근 법무법인 여민에서최영동김도형 변호사(구성원)와 윤홍배, 고은아,이근창변호사(소속)를 영입했다. 또 법무법인 자하연 출신으로 금융전문 변호사인 최진숙변호사(구성원)와 배상근, 장근혁,박종찬 변호사(소속)도 새 식구로 맞았다. 이와함께 우림홀딩스 부사장으로 일했던고태관변호사(구성원) 등 모두 10명의 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