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개혁법안 차기정권처리”/국민회의­자민련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일 정부가 최근 추진중인 금융개혁 법안을 차기정권에서 민간주도로 처리하자고 주장했다. 이들 양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은행 독립과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대한 정책토론회에 참석, 『중앙은행 독립과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은 당초 금융개혁위원회안보다도 후퇴했다』며 『차기정권에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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