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걸어다니면서 음성으로 관광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광화문 광장, 인사동, 정동길 등 16곳의 관광 정보를 담았다.
관광지에 얽힌 역사 속 뒷얘기도 함께 소개해 청소년 역사 교육에도 유용하다.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능이 있어 서울 지리에 낯선 여행객이나 외국인도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외국어로는 영어, 일어, 중국어를 서비스한다.
관광공사는 ‘스마트 투어가이드’ 애플리케이션 시리즈로 지금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신라·백제 역사 여행 등을 출시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