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톱스타 숨겨진 아들에 '충격' 중국 미남스타 천쿤, 절친한 TV 진행자에 "아들 있다" 시인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중국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남스타 천쿤(陳坤·34)이 숨겨둔 아들의 존재를 처음 시인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스포츠한국이 19일 보도했다. 천쿤은 2007년 한-중 문화교류 홍보대사를 맡는 등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대만 유력지 중국시보와 연합보에 따르면 18일 천쿤은 절친한 TV 진행자에게 남몰래 사생아를 낳아 키우는 사실을 토로했다. 이들 신문에 따르면 베이징 TV(BTV) 토크쇼 사생아 소문은 천쿤이 거주하는 베이징의 고급 아파트 이웃 주민들과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교사가 "그의 아들이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널리 퍼졌다. 천쿤 측은 문제의 아이가 동생의 아들 유유(優優)로 가족 사정상 양자로 입양했다고 해명했으나 의혹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천쿤의 매니저는 "우리 쪽에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명하진 않겠다. 두번 다시 소동을 빚고 싶진 않다"며 언급을 회피했다. 다만 그는 베이징 TV에 천쿤의 아들에 관련된 발언 부분을 전부 삭제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4대 미남 스타'로 꼽히는 그의 주요 영화 출연작으론 등이다. 그는 외모가 뛰어난 데다 연기력까지 남달라 또래 남자 배우 중에선 발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병헌-前여친 공방 전체기사] 증거사진? 철저히 농락? 잠자리, 그리고 배후설 K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