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국선급 회장에 오공균씨

오공균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이 한국선급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선급은 28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참석 회원 62명 중 40표를 얻은 오공균씨를 3년 임기의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오공균 회장은 지난 79년 제주지방청 서귀포 출장소장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해양수산부 안전관리관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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