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투자증권, 자산관리 새 브랜드 발표

■LG투자증권은 자산관리부문의 새로운 브랜드인 `Wm`과 캐릭터 `네잎클로버 `를 발표했다. LG증권은 `Wm`이 웰스메니지먼트(Wealth Management)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 고객의 행복과 희망이 실현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릭터 네잎클러버는 행운이라는 상징을 가지고 있는 클로버의 네번째 잎처럼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욱기자 hw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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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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