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한컴, 판교에서 새 둥지 틀었다


한글과컴퓨터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련기사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한컴은 첨단 IT 산업단지인 판교 테크노밸리로의 이전을 계기로 전 임직원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2012년 오피스, 모바일, 클라우드, 전자책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성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함으로써 글로벌 소프트웨어 리더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양철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