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생명, 어린이보험 판매수익 1% 치료비 후원식


배형국(가운데) 신한생명 부사장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어린이보험 판매수익 1% 치료비 후원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날 지난해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납초회 보험료 1%인 5,000만원을 백혈병, 심장질환 투병 어린이를 돕는데 기부했다./사진제공=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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