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건강단신] 레이저 통합클리닉 개설 등

연세의대 재활의학과 박창일 교수가 최근 「아·태지역 장애인 경기연맹」(FESPIC) 부회장겸 의무분과위원장에 선출됐다.삼성서울병원이 간편하게 레이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레이저 통합클리닉」을 개설했다. 클리닉에서는 피부과·성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라면 간단한 절차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02)3410-2081 중앙대 필동병원은 25일 오전10시 병원 A강의실에서 「암의 치료와 관리」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02)2260-2150 서울대 등 6개 대학병원은 대웅제약이 세계 처음으로 개발한 피부재생 촉진제 EGF(상피세포성장인자)의 임상시험에 참여할 「당뇨병성 발궤양환자」를 모집한다. 발에 잘 낫지 않는 상처가 있는 당뇨환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02)550-8352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