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농진청, 휴대용 감귤 당도측정기 개발

농촌진흥청은 나무에 달린 감귤의 당도까지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감귤 비파괴 당도측정기가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관련기사



이번에 개발한 휴대용 측정기는 액정표시장치로 당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외부 컴퓨터와 연결, 당도를 저장할 수 있어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그동안 당도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감귤을 압착해 즙을 짜는 불편함이 뒤따랐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