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하남시, 친절공무원 박지연 주문관 등 6명 선정

하남시는 2일 올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박지연(덕풍3동) 주무관 등 6명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절공무원은 선정은 친절우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친절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종합민원과 등 민원접점부서 14개 부서와 지원(사업)부서 24개 부서로 각각 나눠 평가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전 부서에서 31명의 친절공무원을 추천받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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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6명의 친절공무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친절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민원접점부서 △최우수 박지연(덕풍3동)주무관 △우수 정돈영(종합민원과)주무관 △장려 김지애(덕풍1동)주무관 ◇지원(사업)부서 △최우수 권은진(시립도서관)주무관 △우수 김창욱(자치행정과)주무관 △장려 장준호(정보통신과)주무관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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