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손소독제, 항균비누, 마스크, 구강용품 등 다양한 위생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독감이 유행하면서 롯데마트에서는 위생용품 매출이 50% 이상 늘어나는 등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