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빙판길 '조심조심'


아이를 등에 업은 어머니와 어린 딸이 2일 눈 내리는 전남 목포 거리를 조심조심 걸어가고 있다./목포=김주성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