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골프] 랭스필드, 신년맞이 사은대잔치

국산클럽 전문생산업체인 랭스필드가 「드라이버 파워3500」시리즈 판매를 기념해 사은행사를 벌인다.이번 행사는 다이아몬드 가공법으로 개발한 100% 티타늄 드라이버(파워3500)와 페어웨이 우드(샬로우페이스)3·5번, 랭스플래너 아이언세트, 퍼터, 캐디백, 보스톤백 등 풀세트를 181만6,000원에서 30%할인한 127만원에 판매한다. 드라이버 파워3500은 기존 티타늄보다 페이스의 표면강도를 5배 이상 강하게 만들어 비거리를 크게 늘렸다. 또 페어웨이 우드는 솔에 신주를 삽입해 헤드의 저중심화를 실현시킴으로써 얕은 잔디나 러프 등에서 볼을 쉽게 띠울 수 있도록 했으며, 방향성도 크게 개선했다. 랭스플래너 아이언세트는 오버사이즈형에 안정중량배분의 설계개념을 도입해 타구면의 두께는 얇게, 헤드 둘레는 두껍게 제작함으로써 스윙을 부드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02)747-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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