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시 대통령 장딴지 근육통 치료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일 고향인 텍사스주 목장으로 한달간의 휴가를 떠나기 전 받은 건강검진에서 임기 동안 건강하고 직무수행에 적합한 건강을 유지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스콧 매클렐런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부시 대통령의 건강진단 결과를 설명하면서 “부시 대통령의 달리기를 중단하도록 만든 장딴지 근육통은 치료됐다”고 말했다. <홍준석기자 jsh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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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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