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자랑스러운 인하인상'에 김현태회장 선정


인하대 총동창회는 모교와 사회에 공헌한 동문에게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수여해온 ‘자랑스런 인하인상’의 올해 수상자로 김현태(사진 왼쪽) 한일루브텍 회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비룡대상’ 수상자로 안상수(오른쪽) 인천시장과 김부일 인하공업전문대학 명예교수, 김한용 한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조범현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단 감독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6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08 인하가족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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