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자밀라 "과도한 포즈 자제하라는 얘기 들었다"

스타화보 촬영 뒷얘기



자밀라 "과도한 포즈 자제하라는 얘기 들었다" 스타화보 촬영 뒷얘기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KBS-2TV '미녀들의 수다'의 섹시 아이콘 자밀라가 최근 출시한 스타화보로 인터넷 상에서 뜨거운 화제와 논란의 중심이 된 가운데 화보 촬영 뒷얘기를 공개했다. 자밀라는 "촬영 콘티 회의를 하는데 사진 작가가 '이번 컨셉트는 자연과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다. 너무 과도한 포즈를 취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밝혔다. 스타화보의 애초 의도가 그녀의 섹시미만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공개한 것. 자밀라는 이어 "촬영 당시 비키니 의상도 많았지만 비키니 촬영은 촬영의 일부였다. 그 외에도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의상이 많았다. 나에게는 섹시한 매력 외에도 다양한 장점들이 있는데 너무 섹시한 것에만 관심이 집중돼 아쉬움도 있다"고 전했다. 화보 제작사의 관계자는 "자밀라의 화보에는 그녀 특유의 교태미 넘치는 화보 외에도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여성미를 드러낸 컷들도 많다. 화보 자체의 매력에 주목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 [화보] 자밀라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옷벗고 다리 쫙 벌린 자밀라 "앙~ 섹시란.." ☞ 자밀라 앗! 치맛속 속살노출… 상상초월! ☞ 미수다 퇴출 '교태女' 자밀라 이미 애엄마? ☞ 남희석 '성기' 노출사고? 으~미녀들이 점점 ☞몸 팔러 왔냐! 술집 출신 '미수다'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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