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동양생명] 휴일 교통사고 보상 신상품 시판

동양생명은 1년에 한번 3,000원만 내면 공휴일을 포함한 휴일에 교통사고로 다치게 되면 1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해 주고 사망시 2,000만원을 지급해 주는 「수호천사 해피데이 행운보험」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20세 이상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동양생명은 『서초동에서 가두판매를 통해 1시간 만에 200건을 파는 등 지난 1주일 동안 1만여건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문의 (02)7289-414,41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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