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포털업체 야후의 1ㆍ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3억1,020만달러(주당 22센트)로 집계됐다. 야후는 19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순매출은 10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6%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