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리미니, 봄맞이 스테이크 신메뉴 선봬


이탈리안 파스타 전문점 리미니는 ‘씨즐러 팬 스테이크’를 27일 선보였다. 봄맞이 신메뉴는 9~14일간 숙성해 씹는 맛을 부드럽게 만든 두툼한 채끝살 스테이크다. 고기를 그릴에 초벌로 구운 후 뜨겁게 달궈진 팬 위에 올려 소비자 기호에 맞게 직접 익혀먹는 방식이다. 수란과 아삭한 시금치, 구운 방울토마토, 사워크림을 올린 통감자 등도 함께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만5,900원.


관련기사



이지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