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ind man walks into a store with his seeing eye dog. All of a sudden, he begins swinging the dog collar furiously.
The manager runs up to the man and asks, "What are you doing?!!"
The blind man replies, "Just looking around."
한 시각장애인이 그의 안내견과 함께 한 가게에 들어섰다. 갑자기 그는 안내견의 목걸이를 맹렬히 흔들기 시작했다.
점원이 남성에게 달려와 물었다. "뭐 하시는 거예요?!!"
그러자 시각장애인이 대답했다. "그냥 둘러보고 있어요."